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등장인물 (문단 편집) === 지오바니 카사 / Giovanni Casa === [[파일:GiovanniCasa-GTALCS.jpg|width=250]] >'''I think I'm in the mood for some lovin'.''' > 내 생각에 나는 사랑받고 싶은 기분이야. 카사는 리버티 시티 차이나 타운에서 "DELI"라는 이탈리아 소시지 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그만의 매콤한 시칠리아 소시지로 마 시프리아니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런 화려한 요리 실력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기저귀를 차고 여자들과 자위행위를 하면서 노는 '''유아증'''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토니는 카사가 유아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토니는 리버티 시티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연락 한번 안했다는 이유로 혼나고 있을때, 카사는 매일 어머니와 통화한다면서 남의 집 아들인 카사와 비교당하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토니는 카사의 본모습을 아직 모르는 엄마에게 카사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을 도모하게 된다. >'''OK Ladies, It's milk time!''' >좋아 숙녀분들, 젖빨 시간이다! 토니는 카사를 은밀하게 미행하여 으슥한 곳에서 기저귀를 갈고 다니며 여자들을 겁탈하는 추태를 몰래 촬영하여 어머니에게 그 사진을 보여줬지만, 어머니는 기저귀를 찰 배짱도 없느냐면서 토니를 오히려 더 갈군다.(...) 카사가 보호비 지급을 중단해야만 마 시프리아니가 그를 싫어하게 되는데, 도촬을 당한 이후 카사는 더이상 보호비를 내지 않게 되었다. 토니는 그 후 돈을 내지 않은 죄를 물어 카사를 목공소로 데려가 톱밀에서 불도끼로 때려 죽이고, 톱그라인더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한 다음, 잘게 썬 시체를 다시 카사의 식품점에 배달해, 그곳의 직원 한 명을 흡족시키는 요리용 고기로 위장한다. 그 직원은 자신이 먹은 고기가 상사의 인육이라는 것도 모른 채... 카사는 도축되어 고기로 팔렸지만, 희한하게도 스탄튼 섬의 공동묘지에 가보면 카사의 묘를 볼 수 있다. 묘비에 새겨진 말은 "사라졌어..." 아무래도 실족사로 판정된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